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갸루 패션 (문단 편집) == 페티쉬 == 일본에서는 이것에 대한 페티쉬가 꽤 수요를 끌고 있는 듯 하다. 현실에 있는 갸루들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고 원작 설정상 갸루 패션과 아무 상관 없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동인 작품들을 포토샵으로 리터칭해 일부러 갸루로 만드는 것. 자연스런 갸루 패션보다 야맘바스러운 강한 화장이나 문신,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스러운 짧은 복장 등등이 추가로 들어가며 오갸루 덕분에 흔히 '''안 씻어서 체취가 강하다'''는 페티시적 설정이 따라붙는다. 장르로서는 희미히지만 갸루 페티쉬 같은 동인 작품이나 [[상업지]]도 있다. 타베 코지라는 만화가가 이쪽 장르만 그리는 걸로 유명하며 체취 페티시가 강하다. 2010년도 중반에 접어든 현재 타베코지 쪽은 오히려 그냥 청년지 수준의 작품을 내고 있고, 원래는 하얀 피부 쪽을 주로 그렸던 [[미즈류 케이]], 징록, [[구지라]], 메가 w 등이 이 계통으로 접어든 상태. 구지라는 아예 <올라라 에로망가 언덕>이라는 작가들의 팁 소개 페이지에서 갸루에 대해 상당히 디테일한 취향과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사실 이것은 다른 문화권의 "창녀[* 혹은 [[원조교제]]나 그에 준하는 소위 "노는 년"]에 대한 페티시"와 비슷하다. 현실의 창녀와는 엄밀히 구분되는 것이 이쪽 매체에서 표현되는 모습은 어디까지나 누군가의 강요나 협박이 아닌 자신의 성적 욕구나 용돈벌이를 위해 몸을 파는, 말하자면 [[치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다. 서양 쪽에서는 이 갸루를 대신하는 것에 street hooker(길거리 창녀)가 있다. 대체적인 특징을 들자면, 진한 색조화장, 밝은 색의 가발과 [[에나멜]] 의상. [[핫팬츠]], 롱부츠 등이 있다. 일본은 마침 그 자리에 갸루걸이 있었을 뿐. 아래에 언급한 것처럼 현실에서는 멸종한 고갸루가 [[AV(영상물)|AV]]에는 하나의 장르로 살아남아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